안녕하세요~ 승진님^^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1. 팬던트의 두께가 2.7mm 로 표기되어 있는데, 뒤면 바닦에서 부터 전면 의 양각된 테두리까지의 전체 두께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성경 귀절이 음각된 바닦면의 두께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실제 제품도 두께도 2.7mm인지..........

왜냐하면, 금년6월에 Grapevine-G1 [그레이프바인-G1 실버 십자가목걸이]를 구입하였는데, 팬던트(십자가)의 두께가 3.5mm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실제 받은 제품의 두께는 3mm여서 다소 실망하였습니다.

펜던트 두께는 전체 두께를 표기해놓은 것으로 테두리까지의 전체 두께를 의미는 것으로

바닥면의 두께는 1.5~1.7mm 이며,

제품크기와 중량은 수공작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프바인 두께는 우선, 상세페이지와 다른점 죄송합니다^^;;;

저희도 0.5mm나 차이나신다하여 매우 놀라

최근 제품들을 여러번 체크하여 보았는데요.. 3.3~3.4mm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레이프바인의 두께는 가운데 부분을 버니아캘리퍼스로 정확히 측정한 치수이며,

상세페이지 작업시에도 여러제품을 여러번 체크하여 표기하는데요~

초창기와 최근의 제작과정의 초작업과정 및 광택연마과정 등이 달라져

살짝 차이가 나는 듯 합니다^^;;; 이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레이프바인의 경우 평평한 형태이므로

두들여 펴면서 평을 맞추고 굴곡을 없애는 과정이 있는데요~

디자인상 그 과정에서 두께가 더 차이가 날수 있다고 하네요^^

본래 평제품은 특히나

왁스원본에서는 평제품의 두께는 앞뒤 등 여기저기 정확히 같게 만들지만,

은물을 부어 은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과정에서

금속이 굳으면서 아주 미세한 형태 변형들이 있어

평제품임에도 여기저기 미세한 두께차가 생기며

그를 두드리고 연마하면서 최대한 평을 다시 맞추거든요^^;;;

기계제품이 아니라 수공예제품인데다 제작과정이 워낙 많아

수공작업에 따라 제품크기와 중량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더 아마 고객님께서 많이 차이가 나게 측정되신건,

일반자로 측정할 경우엔 버니아캘러퍼스로 측정때보다

육안이기도 하여 더 작게 측정이 되기때문에

미세한 뒤 소수점부분이 더 작게 보여 더 그러신듯합니다^^;;;

2. 팬던트의 두께를 3.0mm로 제작이 가능한지요?

저희 스털링워스는 기계로 찍어내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수공예로 제작하므로,
원본제작도 직접 하나하나 조각해서 제작한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원본을 틀을 떠서~ 주물을 부어 제작해서 연마,세공,광택 등
수공으로 직접 하나하나 세공해 완제품을 만드는 방식인데요^^

펜던트를 두껍게 제작하려면~ 원본부터 새로 제작해야하므로, 전체주문제작이 됩니다^^
원본부터 주문제작은 비용면 등에서도 월등한 차이가 나며,
비용 및 제작작업 & 기간 등의 문제로
개인주문제작은 하지 않고 단체 등의 주문제작만 하고 있습니다^^

3. 가격 문의 :

"INVICEM 인비쳄 실버목걸이"(팬던트)에 체인은 홈페이지의 "Soul Blitz [솔 블리츠 실버목걸이]"에 장착된 체인(너비 4.8mm,

두께 2.5mm) 60cm로 하고, 고리는 홈페이지 Grapevine-G1 [그레이프바인-G1 실버 십자가목걸이]에 장착된 체인의 고리(T자형)

의 주문 제작이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가격은 어느정도 인지요?

솔블리츠 체인에 그레이프바인-G1의 T고리는 크기나 디자인면에서 적합하지 않구요~
솔블리츠 스네이크체인에는 보유고리중 솔블리츠 S고리와, 링커3 팔찌의 T고리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