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워스 모들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여기에 일하시는 분은 모두 프로패셔날 하시네요.

홈피에서 부터 박스, 포장 컨셉의 일치 그리고 공예의 혼을 담아내는 정성...

옥션같은 쇼핑몰에서 수많은 물건을 샀어도 댓글 하나 남긴적은 없지만,

오늘 만큼은 여기에 글을 남기려 합니다.

여기 글남기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포장이 손끝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한 땀  한 땀 정성을 놓지 않으신

그 맘을 느낄 수 있어서..오히려 제가 정말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을 정도고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계신 분들의 얼굴이 됐던 이름이 됐는 뭐 하나 아는 것 없지만, 오늘 이렇게 받아보니,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의 정성과 숨결 그리고 신념에 의한 열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입니다.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느분 막론하고 모두들 훌륭한 디자이너 이십니다. 멋집니다.

미국계 어느 한 광고회사에서는 그들이 사용하는 모든 소품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 6.5 seconds that matter "

여기에 제가 느낀 첫인상은  물이 새어나갈 틈이  없이 섬세하며, 신의 있구 , 부드러우면서 정도 많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5초 걸렸습니다.  카트 칼로 포장지 뜯을 때 포장지에 담긴 정성이 다칠까바  파르르 떨어본적은 첨 입니다. 

구매자 참고사항 :

 저는 Leave 리브 목걸이 , 트위스트 각체인 M / 45cm  체인 굵기 2mm를 구매했구요,  도색 둘다 안함 구매전에는 은인데..생각보다 좀 비싸다는 생각을 했으나... 가격만큼 충분히 그이상 가치 합니다.

☆ 펜던트  

홈페이지에 나온 치수를 생각해서 실제로 받았을때는 조금더 작은 느낌을 받았구요.

  (물론 홈페이지 치수크기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구매전에 펜던트 크기 실제 자로 크기를 그려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도색 안한 순 은 은제품이 생각 보다 백금처럼 많이 반짝 거림니다. 백금 도색 안하길 잘했네요

 (도색 제품 사용하다가 닳으면 재도색 귀차니즘)            

 ☆ 체인

 베이직 / 트위스터  둘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요  고민한 시간에 비해서 실제 받아보시면

굵기가 얇아서 거의 티 안나니까. 고민 안하셔두 됩니다. 최대한 굵은거 권장 실제로 많이 얅으니까

 (물론 체인도 홈페이지 치수크기 그대로 입니다.)

 다만 길이의 문제인데 45cm  / 50cm  둘중에 멀로 할거냐 인데 ....

 제같은 경우(보통체격에 살짝 승모근) 45cm는 카라 남방에  목단추 하나풀고, 가슴단추 하나 더 풀면

 리브 목걸이 끝 딱 떨어지게 보입니다.~~

 운동 많이 하시거나 승모근 있거나 목이 많이 굵은신 분들만 50cm 하세요 

 ★ 최적의 방법은 실을 45cm 만큼 자로 정확히 잘라서 확인 하십시요. 꼭 하셔야 됩니다. 

STAFF 참고사항

혹시 방문가능한지 ?  전상품이 적당한 액자에  하나의 미술 작품처럼 벽에 걸어 놓아도 좋을듯

저는 여기서 리브 목걸이 딱 하나만 맘에 들었지만... 혹시나 가서 직접 보게 된다면 맘에 안들었던

작품도 눈부시게 맘에 들거같다는 생각.... 따라서 전상품 진열 액자가 없으시다면 시기가 언제 될지

는 모르겠으나... 소수 방문자를 위해 또는 훗날 더욱 건장하구 수많은 매니아를 넘어선 마니아계층

확보하실 스털링워스 위해 ...공방에  적당한 크기에 전상품 진열된 액자.....전혀 아깝지 안네요

막탐 한가지...라운드 기본티에 펜던트가 가슴 명치쯤에 오는 상품은 어떨까요?

스털링 워스 제품과 힙합전사들의 치렁치렁한것  그사이에서 좀더 스털링 워스에 가까운쪽 !?

뭐 그럴려면 줄도 굵어지고 펜던트도 지금것 보단 커져야 하니 그러면 특수 제작인가??

가격의 압박이 심하겠군염....읔